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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이다은·윤남기 커플이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 1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돌싱글즈 2'를 통해 연인이 됐다.
이후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슬하에는 이다은과 전 남편 사이에 딸이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돌싱글즈' MC인 유세윤이 맡는다. 또한 축가는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 MC인 존박이 부른다.
이들은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을 운영 중이며 최근 채널을 통해 둘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둘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윤남기는 "저를 닮아도 되고 다은이 닮아도 되고 저는 개인적으로 다은이를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다은도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둘째 계획이)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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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