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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골을 기록하지 못했음에도 평점 8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2-23 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6경기 무패행진과 함께 4승2무(승점 14)를 기록하며 아스널에 이어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날 손흥민은 84분을 소화하며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첫 골 기록에는 실패했다. 결정적 슈팅이 골대에 막혔고 크로스가 그대로 골로 연결됐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득점은 없었지만 호평이 이어졌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득점을 제외한 모든 것을 했다.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며 8점을 줬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도 손흥민에게 평점 7.4점을 줬다. 이는 팀에서 4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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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