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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방탄소년단이 아미들에게 추석인사하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함께 영상을 링크했다.
해당 영상속 7명의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한복을 차려입고 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추석이 밝았다" "벌써 추석이러나" "시간이 참 빠르다" 등과 같은 말을 주고 받았다.
긴 귀성길과 귀경길을 위해 듣기 좋은 음악을 추천하거나 끝말잇기를 통해 소원말하기 등을 할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RM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며 "저희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를 발표했다. 최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고 다음달 15일에는 부산에서 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콘서트 'BTS in BUSAN'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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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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