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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뉴(첼시)가 레드불 잘츠부르크와의 일전을 앞두고 그레이엄 포터 신임 첼시 감독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첼시는 오는 15일 4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잘츠부르크를 상대로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첼시의 미드필더이자 부주장인 조르지뉴는 잘츠부르크와의 경기를 앞두고 14일 오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터 감독에 대한 신뢰와 토마스 투헬 전 첼시 감독에 대한 존중을 표했다.
조르지뉴는 "지난주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우리는 포터 신임 첼시 감독과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매우 긍정적인 나날들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투헬 전임 첼시 감독에 대한 존중도 드러냈다. 그는 "투헬 감독과 함께 매우 좋은 시간들을 보냈다"며 "그가 우리 팀에 했던 모든 일들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 새로운 감독과 함께 일하고 있다"면서 "그가 피치 위에서 우리에게 주문한 전술들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회의를 했다"고 말했다.
조르지뉴의 포터 감독 칭찬은 끝나지 않았다. 그는 "포터 감독은 이미 브라이튼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며 "그에게서 배우고 이해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르지뉴는 "그와 함께 잘츠부르크전 승리를 위해 달려나갈 것이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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