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이 이정재와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혜영이 절친 이정재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혜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자랑스런 나의 친구 '정재'님이 바쁘고 정신없을 텐데 바로 답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축하해진짜너무♥#자랑질#오래된우정♥#자랑스런배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이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정재에게 보낸 축하 메시지의 내용이 담겼다. 이혜영의 '축하합니다!'라는 말에 이정재는 '감사'라고 시크한 대답을 했다. 연이은 사진에서 이혜영은 이정재를 비롯한 고소영, 정우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오래된 우정을 과시했다.

이정재는 지난 13일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The Academy of Television Arts & Sciences, ATAS)가 주관하는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 시상식인 에미상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