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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데뷔 후 첫 SNS 채널을 개설해 주목받고 있다. 김남길은 15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남길의 촬영장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영화 '보호소'에서 감독과 출연자로서 현장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정우성, 배우 김준한도 등장했다.
앞서 지난 5일 오후 길스토리이엔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그래도 우리는 포기를 모르지"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관리자가 "인스타 만들려고 하는데"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김남길은 "무슨 인스타야. 인스타 같은 거 하지마"라고 했다.
이에 관리자는 "요새 인스타가"라고 말을 이으려고 했으나, 김남길은 "아이, 하지마 무슨 인스타야. 평생을 안 했는데. 하지마"라고 손사래를 쳤다. 김남길의 작별 인사 후 인스타그램에는'2022.XX.XX'라는 날짜가 떠 김남길의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을 기대하게 했다.
김남길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지난 2020년 전속 계약 마무리 후 지난해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를 설립했다. 대표 겸 소속 배우로 활동 중이며, 김남길 외에 배우 이수경, 김중희, 경성환, 이시후, 강채영 등이 소속돼 있다.
이에 팬들은 기다렸다는 듯 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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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