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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시즌 10호 홈런을 때린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이번 경기에서는 무안타로 주춤했다.
최지만은 15일 오전(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쳐 팀의 1-5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지만의 올 시즌 타율은 0.233에서 0.230으로 하락했다.
2회초 1사에서 첫 타석에 나선 최지만은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4회초 2사에서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7회초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1루수 앞 땅볼에 그쳤고 8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날 패배한 탬파베이는 토론토에 내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자리를 좀처럼 탈환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탬파베이는 79승63패로 지구 3위에 자리했고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도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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