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이주의 선수 후보가 발표됐다. 사진은 UEFA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주의 선수 후보 명단./사진=UEFA 공식 홈페이지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선수' 후보가 공개됐다.

15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2022-23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이 종료됐다. 이에 UEFA 공식 홈페이지는 페란 주트글라(클럽 브뤼헤)·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케빈 데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등 4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주트글라는 지난 14일 포르투를 상대로 한 원정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해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무시알라는 같은날 바르셀로나와의 홈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올리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데브라위너는 15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1도움을 올려 후보 명단에 자리했다. 음바페도 마카비 하이파와의 원정에서 1골을 기록했다. 음바페는 현재 3득점으로 엘링 홀란드(맨시티)·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와 함께 대회 최다 득점을 달리고 있다.


지난주 이주의 선수는 지난 8일 빅토리아 플젠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레반도프스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