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이 16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금융공공성 사수를 위한 9·16 총파업 집회를 개최,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이 쟁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가 첫 먹잇감에 금융을 택했다"며 "실질임금 삭감으로 인해 노동자의 희생만 강요하는 이들에게 맞서 정당한 권리를 쟁취해야 한다"고 외쳤다.



이번 금융노조의 총파업은 지난 2016년 이후 6년 만으로 조합원들은 서울 광화문에서 집회를 연 후 용산 대통령집무실까지 가두행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