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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올림피크 리옹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PSG는 9일(한국시각) 프랑스 리옹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옹과의 2022-23시즌 리그앙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메시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취골을 넣었다. 상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네이마르에게 패스를 주고 박스 안으로 쇄도한 메시는 패스를 받고 논스톱 슛을 때려 골로 연결했다. 이후 PSG는 남은 시간 동안 1골 차를 유지하며 승리했다. 이번 시즌 메시의 발끝이 뜨겁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를 포함 총 10경기에서 5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PSG는 이날 승리로 7승 1무를 기록하며 개막 후 8연승을 달렸다. 또 승점 22점으로 2위 올림피크 마르세유(6승2무·승점 20)에 승점 2점 차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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