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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자신만의 수면 꿀팁을 공유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다섯 멤버와 찐친들의 유쾌하고 훈훈한 우정 여행기가 그려졌다. 해당 특집에서 신지는 김종민의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신지가 속한 팀은 잠자리 복불복 게임에서 패배해 실외 취침에 당첨됐다. 김종민은 제작진에게 "신지는 여자인데 밖에 자는 건 좀 그렇다"며 "나랑 바꿔줄 수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지는 "왜 이래? 불편하다. 거절하겠다. 이걸로 얼마나 구박하려고"라고 말하며 '찐친' 면모를 드러냈다.
문세윤이 "리더(김종민) 말 들어"라고 말하자 신지는 "오케이. 땡큐"라고 즉답했다. 그러면서 신지는 "내가 거절할 줄 알았던 거냐"며 웃었다. 김종민은 "(바꿔주지 않으면) 평생 시달릴 것 같아서 (바꿔준 것)"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신지는 제작진이 별도로 마련해 준 방에서 홀로 실내 취침의 기쁨을 만끽했다. 세안을 마치고 카메라에 등장한 신지의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바로 '입벌림 방지용 테이프'를 붙였기 때문. 이는 목 건조함을 막기 위한 가수의 필수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가수인 신지는 입을 벌리고 자면 목이 건조해져 해당 아이템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입벌림 방지용 테이프를 붙인 신지는 자리에 눕고 10초 만에 잠들었다. 신지는 19일 인스타그램에 해당 장면과 함께 "10초 아니고 5초 컷"이라며 유쾌하게 부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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