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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강태오가 20일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에 따르면 강태오는 이날 충북 진평군에 위치한 37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별도의 공식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강태오는 신병교육대에서 4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이후 18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그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4년 3월19일이다.
강태오는 앞서 팬들에게 입대 소식을 직접 전했다. 강태오는 지난달 31일 밤 온라인 팬미팅 '틱톡 스테이지 커넥트: 스윗태오(TikTok Stage Connect: SweeTaeOh)'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방송인 겸 PD 재재가 진행을 맡은 이번 팬미팅에서 강태오는 다양한 토크로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강태오는 팬미팅 말미에 "9월 20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간다"며 입대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그러면서 "절 기다려줄 팬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김동률의 '감사'를 부르도록 하겠다"며 진심을 담아 노래를 열창했다.
강태오는 지난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다. 지난달 18일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법무법인 한바다 송무팀 직원이자 우영우(박은빈 분)와 사랑에 빠지는 다정다감한 성격의 이준호를 연기해 '국민 섭섭남'이란 별명을 얻으며 강태오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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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