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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만653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 13일 동시간대 7만7936명까지 치솟은 이후 지난 18일(1만15440명)까지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다가 이번주에는 줄곧 2~4만명대를 기록했다.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만65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동시간(3만2599명) 대비 6066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5만7557명) 동시간대와 비교하면 3만1024명 감소했다.
수도권에서는 모두 1만3248명(49.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경기 7008명 ▲서울 4767명 ▲인천 1473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3285명(50.1%)이 새로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경북 1742명, ▲대구 1597명, ▲경남 1520명, ▲충남 1251명, ▲강원 1017명, ▲충북 1156명, ▲전북 1083명, ▲광주 890명, ▲전남 816명, ▲부산 799명, ▲대전 629명, ▲울산 535명, ▲세종 43명 등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6시간여 남은 만큼 22일 0시 기준 최종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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