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2만3189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받기 위해 줄 서 있는 모습. /사진=뉴스1


22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만318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만318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 지난 19일 4만396명에서 20일 3만2599명, 21일 2만6533명, 이날 2만3189명으로 나흘째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모두 1만2113명(52.2%)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경기 6380명 ▲서울 4441명 ▲인천 1292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1076명(47.8%)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북 1618명 ▲대구 1355명 ▲경남 1235명 ▲충남 1160명 ▲전북 1000명 ▲강원 943명 ▲광주 770명 ▲부산 699명 ▲전남 673명 ▲대전 510명 ▲울산 461명 ▲충북 448명 ▲제주 168명 ▲세종 36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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