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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에서 팀 미국이 9번 연속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 4명은 패배했지만 마지막 날 3승을 거두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팀 인터내셔널은 26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 할로 클럽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싱글매치 12경기에서 5승1무6패를 기록했다. 미국팀은 최종 승점 17.5-12.5로 9개 대회 연승을 달리며 역대 전적 12승1무1패를 기록했다.
싱글 매치 1조로 나선 김시우는 저스틴 토머스를 상대로, 임성재는 신인왕 캐머런 영을, 이경훈은 빌리 호셸에 각각 승리를 거뒀다. 특히 김시우는 이번 대회 3승1패를 기록하며 팀 내 최다 승점을 획득했다.
임성재는 2승1무2패, 이경훈은 2승1패, 김주형은 2승3패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미국팀은 조던 스피스가 5승, 맥스 호마가 3승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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