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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초저가 상품 브랜드 '굿민(Good People)'을 통해 '굿민흰우유(900ml)'를 선보이며 생활 물가잡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우유 가격 인상 분위기 속에 생활 밀착형 상품인 흰우유를 시중 상품 대비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굿민흰우유는 깨끗한 1A원유를 질소 충진 공법으로 담아 신선함을 강조했으며, 유지방을 3.6% 함유해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굿민흰우유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롯데카드로 '굿민흰우유' 구입시 2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 6월 초저가 장보기 브랜드 '굿민'을 론칭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계두콩삼(달걀, 두부, 콩나물, 삼겹살)'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생활용품 시리즈 마스크, 물티슈, 화장지를 선보인 바 있다. 첫 번째로 출시한 '계두콩삼'은 출시 직후부터 관련 카테고리 매출 1위를 지키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삼겹살이 속한 냉동육류 매출은 무려 10배 가까이 늘었다.
이혁주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는 "최근 물가 인상이 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가운데, 굿민을 통해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합리적인 상품 구색을 강화하고 있다"며 "우유는 대표적인 생필품 중 하나로 많은 가정에서 쓰이는 만큼,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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