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와 가수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일본에서 만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로이터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일본에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를 만날 것으로 보인다.


커리는 28일(이하 한국시각) 트위터에서 "슈가, 저지 이쁘네 곧 만나자"라며 슈가의 게시물을 리트윗했다.
커리는 슈가의 트윗을 리트윗하며 "곧 보자"고 남겼다. /사진=스테판 커리 트위터


사진 속 슈가는 자신의 이름을 넣은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슈가는 지난 27일 일정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커리는 오는 30일과 다음달 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워싱턴 위저즈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커리의 소속팀 골든스테이트는 일본 IT기업 라쿠텐의 후원을 받는다. 또 일본 농구대표팀 하치무라 루이의 소속팀이기도 하다.

커리는 지난 2015년과 2016년 NBA 정규리그와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올랐고 총 4개의 우승 반지를 보유한 NBA 슈퍼스타다. 슈가는 NBA 팬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