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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마요르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이 나왔다.
29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사우디 국부펀드에 인수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영국 소식통에 따르면 이강인이 뉴캐슬의 영입 명단에 포함됐다"며 "젊고 뛰어난 선수를 찾는 뉴캐슬의 조건에 이강인은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도 이강인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울버햄튼이 아다마 트라오레의 유벤투스 이적설이 제기된 뒤 이강인을 지켜보고 있다"며 "트라오레가 이적할 경우 이강인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적합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이강인은 라리가 마요르카에서 올 시즌 6경기에 출전해 도움 3개를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마요르카는 다음달 2일 리그 2위 바르셀로나와 라리가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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