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광역시 남구 오는 10월 1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제1회 남구청장배 전국생활체육 양궁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남구청이 주최하고 남구체육회·광주시양궁협회·한국생활체육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대회 개최를 알리고 전국 양궁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여대 스포츠클럽, 행복남구 스포츠클럽, 광주다움 스포츠클럽, 광주거점 스포츠클럽을 비롯해 전국에서 18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초등 저학년부·초등 고학년부, 리커브 일반 초보부, 리커브 중급부, 리커브 상급부, 청소년 컴파운드부, 리커브 선수부, 컴파운드 초보부, 컴파운드 일반부, 컴파운드 선수부로 나눠 진행된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남구청장배 최초로 전국대회로 열리는 만큼 대회가 갖는 의미가 크다. 1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2, 3회 대회는 참가 선수, 종목 다양화 등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남구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이 열리는 국제양궁장을 활용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에 매진, 양궁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