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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 출연한 크러쉬가 비비의 '조이' 발언에 당황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크러쉬와 재재, 비비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크러쉬는 비비와의 친분에 대해 "함께 작업한 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친분을 묻는 질문에 비비는 "난 여자친구 있는 남자랑 안 친하다"고 답해 크러쉬를 당황케 했다. 서장훈은 "여자친구 있는 남자랑 안 친하면 부인 있는 남자들은 어떠냐"고, 이수근 역시 "한 번 갔다 온 건 어떠냐"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비비는 "내가 알아서 할게"라며 쿨하게 답변했다.
현재 지난해 8월 레드벨벳과 크러쉬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5월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싱글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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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