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이 인테르전 필승을 다짐했다.
바르셀로나는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카탈루냐주 바르셀로나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인테르를 상대로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까지 두 팀 모두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중이다. 바이에른 뮌헨에게 패하고 빅토리아 플젠에게 승리를 거뒀다.
사비 감독은 4일 오전 열린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뮌헨과의 경기에서 패한 후 양팀 모두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스페인 라리가를 이끄는 팀이지만 내일 경기는 다른 이야기"라며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테르가 쉽지 않은 상대라는 점도 언급했다. 사비 감독은 "지금 인테르의 컨디션이 최고가 아님에도 강한 수비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것은 그들이 동기부여를 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경기를 통제하고 더 많은 개성을 보여줘야 한다"며 "공을 소유하고 상대에 적응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