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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늦은 밤 시간에 있었던 불쾌한 일화를 털어놨다.
박은지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밤 11시30분에 경비실에서 인터폰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에서 깬 듯한 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 밤 11시30분에 (연락이 오는 상황이) 일반적인 거냐"라며 "저도 깨고 태린이도 깼다"고 전했다. 이어 "이거 너무 무례한 거 아니냐"라며 거듭 불쾌함을 내비쳤다.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했지만 지난 2012년 퇴사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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