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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승부를 본 여성복 온라인몰이 있다. 오픈 1년여만에 2배가량 매출이 성장한 이 쇼핑몰은 여성 빅사이즈 데일리룩 전문몰 '리피아'다.
문유영 리피아 대표(36)는 8년여 간 스포츠웨어, 여성복, 유아동복 등 여러 온라인몰에서 고객 대응, 웹디자인, MD 등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그동안 쌓인 노하우는 본격적인 창업에서 빛을 발했다.
그는 특히 여성 빅사이즈 아이템에 주목했다. 재고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클릭 대비 구매율이 높다고 봤기 때문이다. "프리사이즈 제품은 고객들의 선택권이 넓은 만큼, 판매가 되지 않으면 재고가 많이 쌓일 수 있으나 빅사이즈 제품은 그렇지 않은 편"이라고 문 대표는 설명했다.
리피아는 더 많은 고객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신축성이 좋고, 허리 부분에 밴딩처리가 된 오버핏, 트레이닝복 등을 주력으로 한다. 그 중 시원한 폴리 소재에 폭이 넓은 밴딩처리가 된 통바지, 치마바지 등은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입을 수 있어 사계절 인기가 있다.
"빅사이즈 고객들은 대부분 편한 옷을 찾는다"며 "오래 입어도 허벅지 부분이 해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일이 없는 제품들이라 한번 구매한 고객이 겨울까지 입거나, 같은 옷을 여섯 벌씩 구매하는 경우도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덕분에 반품률은 평균 대비 절반 수준이다. 문 대표는 "일반적인 빅사이즈 제품의 반품률이 20~25%인 것에 비해 리피아는 10%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피아 공식 온라인몰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를 이용해 구축했다. 과거 경험으로 미뤄봤을 때 편리하고 안정적이라는 판단에서다.
그는 자사 온라인몰에 거의 매일 3~5개씩 신상품을 업데이트한다. 상품 코디부터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 보정, 상품 상세 페이지 작성, 배송, CS 등 모든 작업을 직접 진행했다. 꾸준히 상품을 올리자 반응이 왔다.
자사 온라인몰에 더해 카페24가 제공하는 마켓플러스를 이용해 연동된 지그재그, 에이블리 등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졌다. 덕분에 지난 5월부터 월평균 매출이 작년 전체 연 매출 수준을 기록했다.
그는 내 쇼핑몰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과 생활이 분리돼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껴 카페24 창업센터에 입주했다. "창업센터는 1인 사업자 혼자서 일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며 "특히 사무실과 한 공간에 있는 제품 사진 촬영용 스튜디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문 대표는 앞으로도 기본 품질에 충실한 제품을 다루며 조금 더 성장한 뒤에는 자체 제작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더해 사업이 더욱 안정화한 뒤에는 해외 진출도 고려 중이다.
문유영 리피아 대표(36)는 8년여 간 스포츠웨어, 여성복, 유아동복 등 여러 온라인몰에서 고객 대응, 웹디자인, MD 등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그동안 쌓인 노하우는 본격적인 창업에서 빛을 발했다.
그는 특히 여성 빅사이즈 아이템에 주목했다. 재고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클릭 대비 구매율이 높다고 봤기 때문이다. "프리사이즈 제품은 고객들의 선택권이 넓은 만큼, 판매가 되지 않으면 재고가 많이 쌓일 수 있으나 빅사이즈 제품은 그렇지 않은 편"이라고 문 대표는 설명했다.
리피아는 더 많은 고객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신축성이 좋고, 허리 부분에 밴딩처리가 된 오버핏, 트레이닝복 등을 주력으로 한다. 그 중 시원한 폴리 소재에 폭이 넓은 밴딩처리가 된 통바지, 치마바지 등은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입을 수 있어 사계절 인기가 있다.
"빅사이즈 고객들은 대부분 편한 옷을 찾는다"며 "오래 입어도 허벅지 부분이 해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일이 없는 제품들이라 한번 구매한 고객이 겨울까지 입거나, 같은 옷을 여섯 벌씩 구매하는 경우도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덕분에 반품률은 평균 대비 절반 수준이다. 문 대표는 "일반적인 빅사이즈 제품의 반품률이 20~25%인 것에 비해 리피아는 10%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피아 공식 온라인몰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를 이용해 구축했다. 과거 경험으로 미뤄봤을 때 편리하고 안정적이라는 판단에서다.
그는 자사 온라인몰에 거의 매일 3~5개씩 신상품을 업데이트한다. 상품 코디부터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 보정, 상품 상세 페이지 작성, 배송, CS 등 모든 작업을 직접 진행했다. 꾸준히 상품을 올리자 반응이 왔다.
자사 온라인몰에 더해 카페24가 제공하는 마켓플러스를 이용해 연동된 지그재그, 에이블리 등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졌다. 덕분에 지난 5월부터 월평균 매출이 작년 전체 연 매출 수준을 기록했다.
그는 내 쇼핑몰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과 생활이 분리돼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껴 카페24 창업센터에 입주했다. "창업센터는 1인 사업자 혼자서 일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며 "특히 사무실과 한 공간에 있는 제품 사진 촬영용 스튜디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문 대표는 앞으로도 기본 품질에 충실한 제품을 다루며 조금 더 성장한 뒤에는 자체 제작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더해 사업이 더욱 안정화한 뒤에는 해외 진출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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