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1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에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포스터가 붙어 있다./사진=뉴스1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누적 관객 수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공조2: 인터내셔날'은 지난 7일 4만31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634만5294명이다.


이 영화는 지난 9월 추석 연휴 직전 개봉한 뒤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오다 최근 신작들이 개봉하며 정상을 내줬다. 하지만 지난달 9월30일 신작 '정직한 후보2'를 제치고 다시 1위에 등극했고 8일 연속으로 1위를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 수 수 2위는 '인생은 아름다워'로 이날 1004개 스크린에서 3만249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만4985명이다. 3위는 '정직한 후보2'로 이날 933개 스크린에서 2만926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8만8885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