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이 서하얀에게 충격 선언을 했다./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임창정과 서하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1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갈등이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부부는 앞선 녹화에서 최근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새집에 대해서도 입장차를 드러냈다. 서하얀은 새집이 마음에 든 반면 임창정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밝힌 것이다. 임창정은 이사 한 달 만에 집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다가 급기야 "또 이사 갈 거니까 짐 풀지 마"라고 말했다.

서하얀이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된다"며 반대하자, 임창정은 "주 1회 회사에서 자겠다"며 외박을 선언했다. 결국 서하얀은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를 찾아가 상담을 요구했다는 후문이다.


둘은 지난달 방송에서도 한 차례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에게 감독, 스태프가 정한 계획에 가급적 개입하지 말 것을 권했고, 임창정은 "왜 아무것도 못 하게 하냐"며 불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