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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세영이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새티코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기록해 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3위에 머물렀다.
이날 이븐파를 기록한 강혜지도 공동 13위로 마쳤다. 한국선수 중에서는 최고 순위다. 선두인 잉글랜드 출신 조디 에워트 섀도프(14언더파)와는 8타 차다.
최운정과 지은희는 중간 합계 5언더파로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이미향과 최혜진은 공동 33위(3언더파 213타)다.
김아림은 중간 2언더파로 공동 43위, 이정은과 안나린은 1언더파로 공동 54위에 자리했다.
LPGA 투어의 한국선수들은 지난 6월 전인지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로 11개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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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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