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3번 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1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7일 발매한 새 미니 앨범 '맥시던트(MAXIDENT)'는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당일에만 130만8971장이 팔렸다.


'맥시던트'가 발매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면서 지난해 8월 내놓은 정규 2집 '노이지', 올해 3월 미니앨범 '오디너리(ODDINARY)'에 이어 3번째 밀리언셀러 음반을 보유하게 됐다. K팝 그룹 중 앨범 발매 첫날 판매량 100만장을 넘긴 팀은 방탄소년단(BTS), 세븐틴(SVT), 블랙핑크 등이다.

지난 6일 오후 기준 '맥시던트' 선주문 수량 237만장을 돌파하면서 첫 '더블 밀리언셀러' 탄생도 기대하고 있다. 현재 K팝 그룹 중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팀은 방탄소년단, 세븐틴, NCT 127, NCT 드림, 블랙핑크 등이다.


스트레이 키즈가 '맥시던트'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다시 1위를 차지할 지 관심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디너리'로 빌보드200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방탄소년단, 슈퍼엠에 이어 K팝 그룹 세 번째로 거둔 성적이다. 빌보드200에서 2번 이상 정상에 오른 K팝 그룹은 방탄소년단밖에 없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타이틀곡 '케이스 원포쓰리(CASE 143)'로 활동 중이며 다음달 12~1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