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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의창구 봉림동 소봉저수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재해위험저수지 중기계획에 반영된 저수지 중 재해위험도가 높은 저수지에 대해 타당성분석 및 종합정비계획을 실시한 결과 제체 및 취수시설 등 노후도가 심해 보수·보강이 시급하다는 진단결과를 토대로 경상남도, 행정안전부에 사업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 건의, 이번 사업대상지구로 확정됐다.
이로 인해 '소봉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은 2023년 1월 사업 시작으로 총사업비 9억5600만원을 투입해 제체 그라우팅, 제방, 취수시설 등을 시행계획으로 재난 예방 및 저수지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보급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조일암 창원특례시 안전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저수지 안전전검을 통해 재해위험 저수지에 국·도비 확비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각종 재난예방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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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