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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암 신약 비호지킨성 림프종 치료제의 희귀의약품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10시15분 보령은 전 거래일 대비 720원(7.84%) 상승한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뉴스24에 따르면 보령의 BR101801(프로젝트명 BR2002)'이 FDA 희귀의약품으로 지정(ODD)됐다. 보령은 지난해 T세포 림프종(Peripheral T-Cell Lymphoma, PTCL)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비호지킨성 림프종 치료제 'BR2002'의 1a상 임상을 진행한 바 있다.
보령은 글로벌 시장 진출 프로젝트 'BR2002'를 통해 암세포의 주요 성장·조절인자인 PI3K 감마(γ), PI3K 델타(δ), DNA-PK를 동시에 삼중 저해하는 비호지킨성 림프종 치료제를 전 세계 최초로 개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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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