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경기 불황에 물류비 정상화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2일 오전 11시19분 넥센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290원(4.26%) 상승한 7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넥센타이어를 물류 차질 완화에 가장 깔끔하게 베팅할 수 있는 수혜주로 추천한다"며 "지난 2년간 넥센타이어를 괴롭혔던 물류비 부담이 점차 완화되면서 이익이 턴어라운드 되는 구간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불황으로 인한 타이어 수요 위축 우려보다 불황으로 인한 물류비 정상화가 오히려 핵심"이라며 "체코 공장의 2기 증설을 통해 성장성도 겸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