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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가 전기자전거 폐배터리 사업 진출 기대감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12일 오후 1시46분 알톤스포츠는 전 거래일 대비 970원(29.98%) 오른 4205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의 이충헌 연구원은 "알톤스포츠가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점유율(M/S) 1위를 기반으로 영위할 전기자전거 폐배터리 신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알톤스포츠는 지금까지 고철시장에 폐배터리를 폐기했으나 향후 폐배터리 효율 개선 후 재사용 및 분해 후 재판매하는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알톤스포츠는 자체 1000여개 대리점·유통점 및 국내 대형 공유자전거 업체와 협력해 폐배터리를 수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기자전거 폐배터리 사업을 통해 전·후처리 및 추출 기술 등 노하우 확보와 전기차 폐배터리 사업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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