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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특색 있고 상징성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고양시 브랜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량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독창적인 관광기념품 중에서 ▲고양시의 고유한 특성(역사·문화·자연 등)을 반영한 제품(자유분야) ▲행주산성, 일산호수공원, 장항습지, 노래하는 분수대를 소재로 한 제품(지정분야)으로 구분하여 공모한다. 전국에서 참여 가능하며 업체당 5개 제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고양시는 심사를 거쳐 분야별 대상(200만원), 금상(150만원), 은상(100만원), 동상(50만원) 각 1점씩 총 8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총 상금 규모는 1000만원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제품은 고양시 브랜드 관광기념품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온·오프라인 관광기념품관 입점 및 홍보 지원의 기회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를 알리는 우수한 작품이 제품화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어온 관련 업체에게 이번 공모전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 접수는 11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고양시청 관광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고양관광정보센터 및 킨텍스 제1전시장 내 관광기념품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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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