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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 진아름 부부의 결혼식 비용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이하 '연중')에서는 지난 7일 결혼한 남궁민, 진아름 커플의 결혼식을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웨딩전문가는 "(두 사람이)얼마 전 손연재가 결혼한 식장과 같은 곳에서 (결혼을)했다"라며 "꽃장식과 식대가 고가로, 꽃장식이 많이 들어갔다고 하면 약 2000만~3000만원 정도의 추가 금액이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스요리에 웨딩 국수까지 추가해서 식대는 1인당 18만원"이라고 설명했다. 또 진아름의 웨딩드레스 가격에 대해 "신상품으로 700~800만원 대여료가 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총 약 1억원 중반대 정도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남궁민과 절친한 배우 정문성이 맡았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축가를 불렀다. 설현을 비롯해 그룹 2PM의 이준호와 슈퍼주니어 김희철, 배우 이준혁, 하도권, 김강현, 유하준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연을 맺었다. 이후 2016년 열애 사실이 알려졌고, 올해로 7년째 사랑을 이어왔다.
남궁민은 1999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2015~2016)에서 분노조절장애를 지닌 재벌 3세 '남규만' 역을 맡아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이후 '김과장'(2017) '조작'(2017) '닥터 프리즈너'(2019) '스토브리그'(2019~2020) 등이 흥행에 성공했다. 그는 현재 SBS TV 금토극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 중이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한 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를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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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