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0시 기준 2만3583명으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사진은 지난 13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광장 임시선별검사소가 중단된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0시 기준 2만358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2만6957명)과 비교하면 3374명 감소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237명, 일일 사망자는 3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비교해 하루 사이 29명이 줄었으며 사망자는 10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2만3523명, 해외 유입은 6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07만6239명(해외유입 6만8653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지난 8일~14일)는 1만9431명→ 1만7654명→ 8981명→ 1만5476명→ 3만535명→ 2만6957명→ 2만3583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2만367명, 주간 총 확진자 수는 14만261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831명 ▲부산 1111명 ▲대구 966명 ▲인천 1408명 ▲광주 514명 ▲대전 731명 ▲울산 485명 ▲세종 171명 ▲경기 6589명 ▲강원 900명 ▲충북 775명 ▲충남 893명 ▲전북 704명 ▲전남 647명 ▲경북 1460명 ▲경남 1190명 ▲제주 148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2828명(서울 5251명, 경기 7433명, 인천 1655명 등)으로 54.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5.5%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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