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비욘드보더가 첫 오픈 작품인 뮤지컬 '삼총사'에 대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진행한다. /사진=(주)글로벌컨텐츠01제공


뮤지컬 '삼총사'가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비욘드보더'는 지난 13일 "첫 오픈 작품인 뮤지컬 '삼총사'에 대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오는 18일부터 12월3일까지 공연 중 30여회차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글로벌 전 지역을 대상으로 다국적 자막 서비스와 함께 제공된다.


뮤지컬 '삼총사'는 4년 만에 귀환한 K-뮤지커로 이번 작품은 정욱진, 최민우, 렌, 라키, 경윤, 민규, 신성우, 이건명, 김형균, 김준현, 김신의, 김현수, 김법래, 장대웅, 백주연, 김아선, 효은, 김수, 서범석, 강동우, 고경만, 김상현, 엄준식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프랑스의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삼총사'는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2009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국내 뮤지컬 시장의 스테디셀러는 물론 대표적인 한류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뮤지컬 '삼총사'의 글로벌 온라인 생중계 서비스 예매는 14일인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티켓 구매는 비욘드보더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관람은 비욘드보더에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비욘드보더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