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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깜짝 솔로 앨범을 발표해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지난 15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대면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이 개최됐다.
이날 진은 앙코르 무대 도중 깜짝 솔로 앨범 소식을 발표해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진은 공연을 마무리하는 멘트 시간에 "마지막으로 얘기를 꺼내자면 예상하진 않았지만 제이홉 다음으로 두번째로 앨범이 나오게 됐습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실 뭐 앨범이라고 해서 거창한 건 아니고 그냥 싱글이고요. 제가 굉장히 좋아하던 분과 인연이 맞닿게 되어 노래를 하나 내게 되었는데, 최근에 여러가지도 찍고 많이 앞으로 더 찍을 것들이 남아 있으니까 여러분! 재밌게들 봐주시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번 부산 공연은 사실상 방탄소년단의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연말까지 병역법 개정안 시행에 진전이 없을시 1992년생 맏형인 진 씨를 필두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입대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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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