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와 결혼식을 올린 배우 공효진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배우 공효진이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공효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공효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여리여리한 공효진의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케빈오가 공효진에게 결혼반지를 끼워주는 로맨틱한 순간이 담겼다. 이 밖에도 공효진은 여러 벌의 드레스 사진과 웨딩슈즈, 부케 사진 등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배우 오윤아는 "와~~ 러블리 효진~~"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배우 공효진이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케빈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효진은 이 분위기가 그저 사랑스러운지 "MY ANGEL"이라고 적으며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공효진이 SNS를 게시물에 케빈오 사진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결혼 후 편하게 럽스타그램을 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도 자아낸다.

공효진은 지난 11일 미국 뉴욕에서 10세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차기작은 tvN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