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한 배우 강태오의 근황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우 강태오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대한 강태오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강태오의 모습이 담겼다. 강태오는 10여명의 동기 훈련병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늠름한 자세와 근엄한 표정으로 군기가 바짝 든 훈련병의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태오의 왼쪽 어깨에 부착된 '중대장' 표식도 눈길을 끈다. 중대장 훈련병에 임명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0일 강태오는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37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강태오는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입소 당시 강태오는 취재진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축복 속에서 갈 수 있어서 영광이다, 과분한 사랑을 받고 가는 것 같다, 보답하겠다"라며 "잠시 공백이 있겠지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성숙하고 철든,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오겠다, 기다려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태오는 오는 2024년 3월 전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