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STX엔진이 동화엔텍과 함께 선박용 LNG연료 가스엔진에 안정적인 연료를 공급하기 위한 LNG 연료공급 시스템 일체를 개발 후 LNG 실증 테스트까지 마무리했다는 소식에 STX엔진의 주가가 상승세다.
18일 오후 1시3분 현재 STX엔진은 전 거래일 대비 150원(1.19%) 오른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개발품은 동화의 소형FGSS Ver. II로써 연료탱크 가압용 기화기(PBU)와 가압된 LNG를 기화해 엔진에 공급되는 기화기를 일원화하고 이를 하나의 열교환기로 구현한 장치다. 이를 PCHE(Printed Circuit Heat Exchanger)로 적용함으로써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FGSS는 선박의 연료를 고압으로 처리한 뒤 엔진에 공급하는 설비로 연료탱크와 함께 이중연료 추진선, LNG 추진선 등 친환경 선박에 필수로 탑재되는 고부가 설비다.
회사는 향후 선주 요구사항인 연안 선박용 최적 공정 기술 개발을 통해 적재공간 감소 최소화 및 제한적인 공간 활용 극대화 요청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