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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출신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을 이용한 자극적인 광고가 논란이다.
최근 중국판 숏폼 더우인에는 "서희원 임신 3개월 됐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구준엽·서희원 부부의 커플 화보가 나온 뒤 서희원의 전남편이자 중국 사업가 왕소비가 컵라면을 먹는 사진이 등장했다. 이때 "나는 내가 아깝다. 나는 쏸라펀(중국음식)을 파는 사람"이라는 자막이 나타났다.
현지 누리꾼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왕소비 회사 측에서 올린 것이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수의 비판글이 등장했다. 일각에서 "제품 홍보를 위해 전처를 이용했다"라고 주장하면서다.
영상 하단에는 제품과 관련된 링크가 걸려있으며 해당 계정에는 서희원 관련 영상이 여러 편 게재됐다. 현지 누리꾼은 서희원을 이용하는 왕소비를 질타하며 영상 삭제를 요구했다. 거센 누리꾼의 반발에 해당 계정에는 서희원 관련 영상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서희원은 지난 2011년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지만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이후 왕소비의 불륜설을 비롯해 가정폭력을 일삼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뿐만 아니라 왕소비는 지난 3월 구준엽·서희원이 결혼 발표 소식이 전해지자 "내 아이들이 전혀 모르는 누군가를 아빠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한다"라는 댓글을 남겨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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