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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장중 상승 전환해 2260선을 회복했다.
19일 오전 11시14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62포인트(0.52%) 오른 2261.5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5억원, 61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106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0포인트(0.03%) 내린 2249.35로 출발, 장중 상승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0.26%) 건설업(-0.12%)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다. 철강금속(2.06%) 운수장비(1.94%) 비금속광물(1.93%) 기계(1.82%) 운수창고업(1.34%)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1포인트(0.89%) 오른 703.3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119억원, 158억원을 순매수, 개인은 26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서비스(-2.82%) 운송(-0.20%)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올랐다. 컴퓨터서비스(3.71%) 종이·목재(3.38%) 인터넷(2.60%) IT부품(2.50%) 오락·문화(2.44%) 등의 오름폭이 컸다.
최윤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견조한 산업지표 발표와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했다"며 "코스닥지수는 2차전지 업종이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타업종은 종목별 재료를 소화하며 상이한 주가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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