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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손해보험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제조업체가 부딪힐 수 있는 위험들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제조업 종합배상책임보험을 19일 출시했다.
제조업종합배상책임보험은 '영업배상 및 생산물 배상 책임'뿐만 아니라 '제조 오류 및 누락 (E&O) 배상책임'과 '사이버 위험'까지 보장하는 제조업체 종합보장 보험상품이다.
주요 가입대상은 ▲완성품 제조회사 ▲원재료 및 부품 제조회사 ▲프로세스 제어 시스템 제조회사 ▲생산 공정 하드웨어 제조회사 등이다.
제조업종합배상책임보험은 제품 또는 서비스의 결함 등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주장하는 제3자의 배상 청구 위험을 보장한다.
이를테면 소프트웨어, 회로판, 펌웨어 등이 포함된 제품은 오작동에 취약해 최종사용자의 사용손실이나 생산물의 성능 미달을 야기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상 청구 위험을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조 오류 및 누락 배상 책임' 담보의 경우 ▲통합형 솔루션 제공회사의 기록 오류 ▲의류잡화 제조업체의 제품 라벨링 오류 ▲공급회사 과실로 인한 계약 해지 ▲센서 제조회사의 소프트웨어 결함 ▲컨베이어시스템 제조회사의 시스템 결함 ▲기계 제조회사의 생산속도 저하 등 제조회사 전반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제조 오류 및 누락에 관한 배상 책임을 보장해 준다.
에이스손보 관계자는 "최근 대내외 변화에서 파생된 위험들은 전통적인 영업배상 또는 생산물 배상책임 보험으로는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할 수 있다"라며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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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