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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하락세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51포인트(0.56%) 하락한 2237.44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15억원과 823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1500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52%) 의료정밀(-1.68%) 유통업(-1.28%) 통신업(-1.19%) 등이 약세를 보였고 비금속광물(1.82%) 철강금속(1.14%) 등은 1%대 오름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1.24%) SK하이닉스(-3.03%) LG화학(-2.95%) 기아(-0.14%) NAVER(-2.32%) 셀트리온(-2.83%) 등은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1.74%) 삼성바이오로직스(0.24%) 삼성SDI(0.17%) 등은 상승했고 현대차는 보합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3포인트(0.94%) 하락한 690.56에 마감했다. 이날 0.12% 오른 697.94에 출발했지만 장 후반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2억원과 394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505억원을 순매수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가운데 장중 중국 증시 약세에 동조화되며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며 "장 초반과 달리 코스피에서 개인과 기관이 매도세로 전환한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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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