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깜짝 선물에 눈물을 흘렸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40)가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21일 홍현희는 "헐… 이쓴퓨 모야 힝 일어나자마자 울었다ㅜㅜ 이힝 고마워. 2018.10.21 결혼 4주년 변함없는 이쓰니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에는 홍현희가 풍선으로 장식된 거실 배경으로 케이크를 들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 역시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현희는 제이쓴이 3장에 걸쳐 쓴 장문의 편지를 받고 "동트기 전 새벽 감성. 눈물 한 바가지"라고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글에 "그래서 선물은 어딨냐니!"라고 댓글을 달며 홍현희가 선물을 요구했다고 귀여운 폭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