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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세림B&G의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전 9시7분 현재 세림B&G는 전 거래일 대비 130원(4.85%) 오른 2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이날 제72차 본회의를 열고 폐플라스틱 등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여부를 안건으로 올려 심의·의결한다.
동반위는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중 생활폐기물 가공업에 대해서만 적합업종 지정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 3년 동안 관련 업종과 품목에 대해 대기업의 진입 자제 등이 권고된다.
동반위는 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에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이번 건의 경우 지정 마감 기한은 27일까지다. 동반위는 마감 전 마지막 본회의인 만큼 최종 결단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세림B&G는 진공성형 기술을 이용한 식품 포장용 플라스틱 용기와 친환경 생분해 원료를 이용한 생분해 필름의 제조,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이번 소식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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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