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서 ‘HF-사회적경제기업’ 기부금 전달식을 21일 가졌다. 노희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왼쪽)과 이정일 주택금융공사 이사(가운데), 정은호 사회적경제기업 동행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부산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HF공사는 총 5500만원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추천한 부산지역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 280명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위생용품 키트(생리대·온열팩 등)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부산지역 시니어클럽이 추천한 어르신 10명에게 위생용품 키트를 제작하는 근로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복지동행, 시니어클럽 등이 함께 한다.

HF공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과 부산지역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방안을 통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상생하고 협력하고자 한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청소년 및 어르신의 복지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