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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이 최근 아시아나항공이 제기한 200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여파로 하락세다.
21일 오후 2시56분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850원(12.41%) 급락한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아시아나항공이 제기한 200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이 박삼구 전 회장은 물론 금호건설에게 거액의 손배 소송을 제기했지만 금호건설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금호건설에 배상에 대한 책임은 거의 없거나 한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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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