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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에 도전하는 김주형(20·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1050만달러)에서 둘째날 공동 6위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리질랜드의 콩가리 골프클럽(파 71)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6위로 3계단 밀렸다.
반면 이경훈은 이날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전날보다 9계단 상승하며 선두 경쟁에 뛰어들 준비를 마쳤다.
1위는 욘 람(스페인)이 9타를 줄이며 커트 기타야마(미국)와 함께 중간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하며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기타야마는 6타를 줄였다.
임성재는 1타를 줄여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해 공동 18위로 9계단 밀렸다. 김시우는 3타를 잃는 부진으로 1언더파 141타를 기록해 전날보다 37계단 밀려 공동 46위에 자리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뛰고 있는 박상현과 김비오도 1언더파 141타를 기록해 공동 4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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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