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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32)와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이 22일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두 사람의 신혼집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김연아와 고우림은 약 3년간의 교제 끝에 이날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고우림이 속한 그룹 포레스텔라가 맡으며 결혼식은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했다.
소속사 측은 "구체적인 시간과 예식 장소를 알리지 않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고급빌라 '마크힐스'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흑석동 마크힐스는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신혼집이었던 곳으로 유명하다. 그룹 빅뱅 대성, 가수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도 이곳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현빈은 11년 동안 거주했던 흑석동 마크힐스를 40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 한편 고우림의 소속사 관계자는 "신혼집 관련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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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