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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지난 21일 망향공원에서 충효 삼거리 일대까지 '영천주소 갖기·11만 영천인구 달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인구시책 홍보협의체 및 새마을협의회 회원과 자양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전입을 적극 홍보했다.
이어 단풍철을 맞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 및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주변 생활 쓰레기, 부유물 제거 등 청결 운동을 함께 병행했다.
최근 자양면은 '인구증가 최고마을 인센티브 제공'을 시행한 결과 9월부터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
이에 면은 영천시 전입, 출산 지원과 별도로 수자원공사에서 지원하는 2년 이상 자양면에 거주 시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대학생 100만 원의 장학금 혜택이 있다.
이종흥 영천시 자양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인구 늘리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희망인 인구증가를 위해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전입시책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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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